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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4월 07일 띠별 운세
작성자 맹병규 작성일 20-04-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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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이다.

1948년생,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부귀와 공명을 남부럽지 않게 누릴 것이다.
1960년생, 단시일 내에 목표에 두었던 것을 성취하려 하지 마라. 멀리 내다보라.
1972년생,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만나기도 하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이에 맞서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1984년생, 원하는 직장을 찾아 열심히 일할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소띠]
헛된 망상에 깨어나지 못하게 되면 큰 화(禍)를 면하기 어렵겠다.

1949년생, 여행 도중 급한 사무가 발생하여 돌아오게 된다.
1961년생, 사세를 줄여야 하겠다. 영업 실적이 좋지 못하고 거래도 재대로 이루어지질 않는다.
1973년생, 우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다.
1985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는다. 그렇다 하여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다.

[범띠]
매사가 순탄하지는 않지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50년생, 우연한 일에 손을 대었는데 그것이 귀하를 명예롭게 한다.
1962년생, 작은 소원도 욕심을 두지 않으니 반드시 성취하게 된다.
1974년생,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귀인의 도움까지 가세하니 하루가 다르게 번창을 거듭한다.
1986년생, 귀하에게 벅찬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먼저 청혼을 하게 된다.

[토끼띠]
시기가 좋지 않다.

1951년생, 병자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는 병이다. 곧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으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마라.
1963년생, 기분이 울적하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인데 여행하기엔 좋은 시기가 아니다.
1975년생, 지금 귀하의 여건은 모든 일에 좋지 않으니 자중하라.
1987년생, 남자아이를 낳게 되며 아이가 약한 것이 흠이다.

[용띠]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

1952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
1964년생, 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나쁘다는 것은 아니나 될 수 있으면 떠나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더 좋다.
1976년생, 여색에 빠지게 되면 다시 어려워지니 주의하라.
1988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뱀띠]
쉴 틈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없다.

1953년생, 어려울수록 신바람이 난다면 귀하는 물론 주위의 모든 이도 길(吉)하다.
1965년생, 특이한 아이템이 주위의 환심을 끄니 날로 번창을 거듭하게 된다.
1977년생, 귀하의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89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말띠]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1954년생, 귀인의 도움도 있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1966년생, 맡은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하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1978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귀하가 애타게 찾는 것을 찾으리라.
1990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양띠]
다투지 마라. 손실함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1955년생, 세상살이가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1967년생, 선(善)한일에 앞장서고 남을 위한 행동이 여러 사람을 감동시킨다.
1979년생, 나라에 높은 자리에 있는 분이 귀하의 공로를 표창한다.
1991년생,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유명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원숭이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56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다.
1968년생, 남을 무시하는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라.
1980년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대한 소원도 이루어지게 된다.
1992년생, 자칫 돌연한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닭띠]
이시기에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57년생, 이젠 대업을 달성할 때이니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69년생, 모두에게 드러내 놓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돕게 되면 도든 사람들이 참뜻을 이해하고 도와주니 크게 이루리라.
1981년생,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시기에 있으니 내실을 충실히 하는데 만전을 기하라.
1993년생, 전업을 한다면 지방이나 외국으로 옮겨서 해도 무방하다.

[개띠]
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이다.

1958년생, 재수는 타인이 잘되는 것이 내게는 부러울 뿐이니 답답하다.
1970년생, 노력은 하지 않고 허황된 생각만을 하게 되니 어찌 이룰 수가 있으리오.
1982년생, 비록 승진을 하더라도 높은 자리는 안 되니 욕심을 버려라.
1994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니 배로 마음 상하리라.

[돼지띠]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이다.

1959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1971년생, 저위의 모든 사람이 귀하를 못 도우니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면 바라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1983년생, 바로 눈앞에 큰 이익이 있는 데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서 그것을 놓칠 염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995년생, 좋다는 약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 시간만 낭비하고 병만 악화가 되니 한 곳의 처방을 믿고 순응하는 것이 좋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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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5) 씨 재판에 출석한 고려종합건설 경리부장이 "하도급 계약은 허위가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사진은 조 씨가 지난해 10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법정으로 이동하는 모습. /뉴시스

고려종건 경리부장 "고려시티개발 하도급 줬다"

[더팩트ㅣ서울중앙지법=송주원 기자] '웅동학원 비리' 관련 혐의를 받는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3) 씨 재판에서 "고려종합건설과 조 씨 회사가 맺은 하도급 계약은 허위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제21형사부(김미리 부장판사)는 6일 오전 10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씨의 7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는 조 씨의 부친이 운영했던 고려종합건설에서 6년여간 경리부장으로 재직한 임모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임 전 부장은 "웅동중학교 신축 공사 때 고려시티개발과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검찰 공소사실과 대치되는 내용을 증언했다.

고려종합건설과 조 씨가 대표로 있는 고려시티개발 하도급 계약 의혹은 조 씨의 공소사실 대부분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고려종합건설은 조 씨의 부친 고 조변현 씨가 운영한 회사다. 검찰은 조 씨가 고려종합건설과 하도급 계약을 맺지 않았는데도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2006년 10월과 2017년 2월 소송을 제기해 수백억 가량을 받았다고 본다. (특경가법상 배임) 소송 피고였던 웅동학원 재단 역시 당시 이사장의 아들이었던 조 씨에게 허위 채권을 주려고 무변론으로 패소했다고 주장한다.

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갚아야 할 채무를 면하려고 채권 명의를 배우자에게 넘긴 뒤 위장 이혼했다는 강제집행면탈 혐의의 전제사실이 된다.

임 전 부장은 검찰 측 신문에서 "고려시티개발은 당시 신규 회사로, 아버지 회사인 고려종합건설이 아니라면 현장 공사를 수주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며 "웅동중 공사자금을 결재하면서 고려시티개발 명의로 어음이 갔던 걸로 기억한다"고 증언했다. "실제로 공사하지 않고도 자금이 갔을 수 있지 않냐"는 검찰의 질문에 "절대 그럴 수 없다. 계약 체결 여부와 상관없이 공사를 안 하는데 돈이 나갈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검찰은 허위 계약 체결 근거로 고려시티개발에 최소한의 건설기술자도 없이 여성 직원 1명만 상주했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임 전 부장은 "1년에 한 번씩 건설 면허를 유지할 때만 직원을 채용하면 된다"며 "건설업은 이렇게 운영해도 충분히 일이 된다. 건설업은 그렇게 산다"고 반박했다.

임 전 부장의 증언은 앞서 증인석에 섰던 웅동중 공사 현장소장 김모 씨의 "조 씨 회사가 웅동학원 관련 공사에 관여한 바가 없다"는 증언과도 반대되는 내용이다. 임 전 부장은 "현장소장은 어떤 회사가 하도급 업체인지 잘 모른다. 현장소장은 본청 회사 간판만 붙여서 공사하면 된다"며 "당초 계약 체결부터 결재까지 회사 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현장소장은 잘 모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호인이 반대신문에서 제시한 '고려종합건설 하도급 업체 발행 약속어음 부도내역'에는 고려시티개발 명의로 2100만원의 어음이 기록돼 있다. 내역을 본 임 전 부장 역시 "고려시티개발을 포함해 기재된 업체들 모두 고려종합건설이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곳이 맞다"고 말했다.

실제 공사는 하지 않으면서 돈을 받았을 가능성에 대해 변호인이 거듭 묻자 "공사를 안 한 것에 돈을 지급한 적 없다"고 분명히 했다.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이 후보자였던 지난해 9월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웅동학원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자료를 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현장풀)

임 전 부장은 재판 도중 검찰 조사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본격적인 증인신문에 앞서 검찰은 지난해 10월 임 전 부장과 통화한 뒤, 통화 내용을 수사 보고서로 정리했다며 통화내역과 보고서를 제시했다. 이에 임 전 부장은 "통화한 적 없다. 이미 직접 조사를 받았는데 검사님이 왜 제게 전화를 하시겠냐"며 "(수사 보고서)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답변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진정성립(명의자 의사대로 문서가 작성된 사실이 인정됨)부터 막히며 구체적 통화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검찰 측 증인신문 도중 고려종합건설 부도과정에 대한 질문이 집중되자 "저도 자세한 건 모른다"고 답했다. 검찰이 '회사 직원의 횡령 이후 공사자금을 못 대며 회사가 부도에 이르렀다고 (검찰 조사에서) 진술하지 않았나'라고 거듭 묻자 "제가 오후 1시에 검찰청에 들어갔다가 오후 8시에야 나왔다. 그 긴 시간 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 확인하고 지장을 찍나"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어 재판부에 "23년 전의 일이다. 공소시효도 지날 정도의 시간이 흐른 일로 갑자기 참고인으로 나오라니, 조사에 응한게 후회되기도 하고 화가 나더라"고 토로했다.

오후 2시에 속개된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고려종합건설 전 관리이사 김모 씨 역시 "조 씨가 웅동중 신축 공사 계약에 관여하고 하도급을 받았던 것 같다"고 증언했다.

검찰은 하도급 업무를 담당한 공무부 차장 김모 씨를 증인으로 신청해 반전을 노린다. 이날 재판에서도 "허위 소송 혐의에서 핵심 증인은 공무부 차장 김 씨다. 반드시 증인신문이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필리핀에 있는 김 씨가 귀국해 출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조 씨의 속행 공판은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ilrao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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